지방 중소도시 집값 급락

*<토론토보다 하락폭 훨씬 더 커>

*온타리오 윈저시의 주택들

코로나 팬데믹 기간중 거의 2배 가까이 폭등했던 온타리오 중소도시의 주택 가격…

하지만 팬데믹 풀리고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상황 대반전…

2월중 토론토의 평균 집값(주택, 콘도 등 모두 포함)이 17% 하락한 반면, 다른 중소도시는 하락폭 훨씬 커…

캐-미국 국경도시 윈저의 경우 지난해 집값이 2년 전에 비해 무려 98.3%나 폭등했으나 1년 만에 25.8% 급락…

고급주택이 많은 킹시티는 1년 만에 평균 1백만불이나 내려(320만불에서 210만불로)…

하지만 지방도시들의 집값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여전히 높은 가격…         

https://www.thestar.com/business/2023/03/06/these-four-cities-have-seen-home-prices-fall-by-almost-30-nearly-double-torontos-dro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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