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급락했지만 회복 기미

*<광역토론토 주택시장 현황>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2월 주택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년대비 집값(단독, 콘도 등 모든 형태 포함) 17.9% 급락(지난해 2월 평균 133만불에서 올해는  110만불)…

이는 전년대비 하락폭으로는 1998년 이래 35년만에 최대…

하지만 한달 전인 1월에 비해서는 평균집값 5%(5만7,227불) 올라 다소 회복되는 기미…

거래량은 47% 감소로 거의 반토막, 신규 리스팅도 41% 감소…

이런 상황에서도 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의 32%는 리스팅 가격보다 높게 성사…

거래된 주택의 57%는 100만불 이하(1년 전엔 38%)…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3/03/one-year-after-the-housing-peak-a-record-drop-in-prices-and-signs-of-a-tightening-marke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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