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고용보험 수급자 급증
*<지난해 온타리오 EI 수급자 급증>
지난해 캐나다의 실업률 증가로 인해 고용보험(EI: Employment Insurance) 수급자도 급증…
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특히 온타리오의 EI 수급자가 1년 전에 비해 무려 32%(3만4천명)나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캐나다 전역에서 2023년 EI 수급자는 14.8% 증가…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고금리 영향으로 실업률이 상승한 결과...
EI는 실직 근로자에게 일시적 소득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12월에 14만 명 이상의 온주민이 EI 수급…
EI 혜택을 받으려면 420~700시간의 보험 적용 가능한 고용시간을 근무해야…
한편, 이민자 증가도 실업률 상승의 요인으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