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대폭락 현실화되나

*<토론토 외곽지역 집값 1년새 거의 반토막>

*얼어붙은 온타리오 주택시장

온타리오 주택시장 급락세 지속…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작년 12월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최고 정점 찍었던 GTA 주택시장, 12월에 평균 21% 급락…

특히 토론토시 외곽지역 집값 대폭락(housing crash) 양상…

토론토 동쪽 Scugog은 무려 44% 떨어져 거의 반토막…

이어 Brock 39%, Uxbridge & King 37% , Innisfil 35% 각각 하락…

팬데믹기간 중 직장인들 재택근무로 치솟았던 외곽 집값이 일상회복에 따라 다시 사람들이 도시로 돌아오면서 나타난 현상…

이에 따라 토론토가 다시 집값 회복 주도할 전망…

https://www.thestar.com/real-estate/2023/01/31/some-real-estate-markets-in-southern-ontario-are-already-crashing-with-price-drops-of-more-than-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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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기지 버틸 여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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