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기지 버틸 여력 있다”

*<“금리 올라도 파산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8차례 연속 인상으로 가계의 모기지 부담이 크게 늘었지만 채무체납(default)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

부동산회사 RE/MAX “지난 10여년간 초저금리와 함께 캐나다 주택가격이 급증하면서 이른바 LTV(loan-to-value) 즉 주택가치 대비 담보비율이 크게 낮아진 상태”…

토론토는 LTV가 지난 10년간 63%에서 53%까지 낮아진 상태…

따라서 올해 집값이 3.3% 정도 하락하더라도 가계가 감당할 여력이 있다는 것…

이민자 증가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와 재고량 부족도 낙관 요인…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1/31/equity-has-gone-through-the-roof-rising-home-prices-have-equipped-canadians-for-housing-downturn-says-rema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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