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y 401 지하터널 찬반논란 가열
*<한눈에 보는 오늘의 주요뉴스>
덕 포드 온주총리가 어제(수) 제시한 하이웨이 401 아래 지하터널 건설 구상에 대해 찬반논란 거세...
한편에서는 기발한 착상이라고 환호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제정신이 아닌 헛소리(bonker)라고 일축...
특히 반대론자들은 포드가 내년초로 예상되는 온주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난...
하지만 극심한 정체현상에 허덕이는 401 고속도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 긍정반응이 많은 편...
토론토 한인들도 이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대체로 좋은 착상이라는 반응들...
https://toronto.citynews.ca/2024/09/25/ontario-highway-401-doug-ford-tunnel-proposal/ ...
0…어제(수) 밤 10:30분경 미시사가 Queen St. S. & Reid Dr.에서 다중교통사고 발생, 4명 중경상...
0…지난 20일 심야에 마캄지역 Highway 48 & Major Mackenzie Dr.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다른 차의 유리창을 향해 돌을 던져 운전자와 승객 중상입고 입원...
욕(York)지역경찰 용의자 추적중...
0…국제사회 침묵 속에 이스라엘의 전쟁광 네타냐후는 레바논 전면침공 천명...
어린이 등 무수한 인명이 죽어나가는데도 미국 등 세계는 팔짱낀 채 불구경...
https://www.cnn.com/world/live-news/israel-lebanon-war-hezbollah-09-26-24-intl-hnk/index.html
0…내일(금) 개스값 리터당 1센트 내린 147.9 cent(s)/litre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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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