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사기는 시스템의 허점”

*<집소유자 신원확인 제대로, 철저히 해야”>

최근 급증하는 주택사기사건(온주에서만 30여건 조사중)은 집소유자의 신원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현행 주택거래 시스템 상의 허점에 기인한 것이라는 지적…

외국근무를 위해 4년전 에토비코 집을 세놓고 간 부부, 나중에 알고보니 자신들도 모르게 집이 팔린 사실 확인…

“은행, 부동산회사, 브로커, 변호사 등 고도의 전문가들은 무얼하고 있었나?”…

부동산업계 “사기사건 막으려면 소유권 확인 등 검증절차 대폭 강화해야” 여론…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couple-toronto-home-sold-says-system-failed-them-1.672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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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구하기 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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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밑지고서라도 팔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