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 모르게 집이 팔린다?
*<주택매매 사기 방지하려면 개인정보 철저히 관리>
최근 토론토에서 집주인을 사칭해 다른사람에게 집을 팔아넘기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주의 요망…
이는 집주인 행세를 하는 사기꾼이 실제 주인의 개인정보(ID)를 위조해 계약서를 꾸미는 것부터 시작…
최종 성사단계에서는 집의 소유권 검색(Title search)을 통해 확인이 되지만 만약 명의(title)가 넘어간 것으로 돼있으면 회복절차 매우 복잡해져…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개인정보관리 철저히 하고 Title Insurance도 가입해둘 필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prevent-title-insurance-fraud-1.671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