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업무 벌써 차질 발생

*<갱신 촉박한 사람들 애간장>

*캐나다 여권

연방공무원노조 파업에 따라 일부 민원업무에서 차질 빚어지기 시작…

특히 여권(Passport) 갱신이 촉박한 사람들, 여행 스케줄에 차질 빚어질까 우려해 전전긍긍…

실업급여(EI)나 사회보장번호(SIN) 등은 필수업무(essential service)로 분류돼 파업중에도 계속 가동이 되지만 여권신청이나 갱신업무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만 시행되기 때문에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사람들은 초조하기 마련…

노조와 정부측은 계속해서 협상 진행중…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3/04/19/many-passport-renewals-on-pause-during-federal-public-service-workers-strik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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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료기록을 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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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혜택, 모르면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