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전거도로도 철거” 강경
*<한눈에 보는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새벽 Beaches 지역 화재로 전소 및 반파된 주택들
오늘(금) 새벽 3:40분경 토론토 Beaches지역 주택가(Kippendavie Ave. near Queen St. E. & Woodbine Ave.)에서 화재 발생, 주택 3채 전소 등 큰 피해...
화재 초기 어린이 3명과 성인등이 집에서 급히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중...
0…토론토에 난데없는 자전거도로 공방 가열...
덕 포드 온주총리, 자전거도로 신설 제한은 물론, 한걸음 더 나아가 토론토 시내 주요도로에 설치돼있는 기존 자전거도로도 철거하겠다는 강경방침 천명...
이유는 자전거도로가 교통흐름을 막아 도로혼잡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
그는 "자전거도로를 만든 결정에 제정신을 차리게 하겠다"(bring sanity back to bike lane decisions)는 거친 발언까지...
https://toronto.citynews.ca/2024/10/17/doug-ford-remove-and-replace-existing-bike-lanes/…
0…북한군 특수부대 1만2천명 우크라전 파병…
1,500명 이미 러시아에...북한의 첫 대규모 지상군 파병…
한국 국정원 "러 극동에서 적응훈련중…조만간 2차 수송 예상"...
한국정부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8139000504?section=north-korea/all ...
0…하마스·헤즈볼라 최고위 인사 줄줄이 피살, 지도부 와해 상태...
'저항의 축' 수뇌부 속속 무덤행, 이스라엘 소탕전 1년새 '빈사'...
바이든, 신와르 사망에 "종전 기회"…네타냐후는 "전쟁 계속" 엇박자...
바이든 "정치적 해결" 압박 vs. 네타냐후 마이웨이 고수...
美대선 앞두고 네타냐후 상대는 '바이든 아닌 차기 리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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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