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경찰 긴급출동 너무 늦어”
*<한눈에 보는 오늘의 주요뉴스>
*긴급출동하는 토론토 경찰차
응급치료, 화재, 범죄 등 긴급상황시 돌리는 비상전화 911…
이때 911 신고를 받고 토론토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시간은 평균 11분 45초…
이는 종전보다는 다소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치에 미흡한 것으로 지적…
특히 상당수의 긴급신고가 응답이나 접수도 되지 않은채 묵살당하는 사례도…
https://toronto.citynews.ca/2024/10/21/911-toronto-police-communications-centre-wait-times/
0…토론토의 양로원(LTC) 등에서 일하는 간병사(PSW: Personal Support Worker)들…
직장의 열악한 처우와 부조리한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서…
토론토 서쪽 Rexdale지역에 있는 Kipling Acres 양로원에서는 매니저 등 상급직원이 간병사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과 협박을 가하는 등 부조리가 만연…
이에 간병사들이 슈퍼바이저 등에게 항의했으나 번번히 묵살당하고 특히 항의한 사람을 타깃으로 삼아 괴롭히기 일쑤…
간병사들은 또한 심각한 인력부족을 호소하며 충원을 요구해도 양로원 측은 외면만…
한인중에도 간병사로 일하는 사람 상당수…
0…캐나다정부의 신규 유학생 규제방침에 온타리오 대학가에 비상…
온주의 대학가엔 이번 가을학기동안 수천여 명의 유학생들이 등록을 포기…
Kingston의 St. Lawrence College는 가을학기에 1,600명의 신규 유학생이 등록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론 775명에 그쳐…
연방정부는 유학생 수를 계속 줄여 앞으로 수년에 걸쳐 30만명 이상이 감소할 전망…
이에 따라 2025~2026 학년도의 유학생 수는 43만7천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0…광역토론토 23일(수) 개스값 리터당 1센트 오른 151.9 cent(s)/litre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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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