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소박한 삶”

*<Super agers들의 건강 비결은?>

*이 분을 누가 105세로 볼까…

온타리오주 북부의 Levack이라는 시골 소도시에 살고 있는 105세 할머니...

이 분의 하루 일과는 매우 분주...

인근 노인회관(golden age club)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카드놀이를 하고 집에서 손수 만든 빵을 가져와 서로 나누어 먹기도...

평소엔 책을 읽고 바느질과 뜨개질도 열심히 하는 등,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할머니는 건강비결에 대해 "비결같은 건 없어요. 그저 단순소박하게 살고 있죠(plain living)”...

이분처럼 100세 이상 장수자들(super agers)의 건강비결을 연구해온 웨스턴 대학 교수 "이분들의 공통점은 주변 친지와 가족 등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항상 무언가를 하면서 인생을 즐겁게 산다는 것"...

https://www.cp24.com/news/she-s-still-busy-at-105-what-secrets-and-science-are-behind-canada-s-super-agers-1.694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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