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꿈에 도전하는 한인 젊은이
*<친인간형 로보트 개발중인 강윤서씨 스토리>
미시사가에서 친인간형 로보트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강윤서(29)씨 스토리 토론토스타에 대서특필 소개…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 대신 독특한 친환경 프로젝트로 장학금 받고 미국의 허름한 환경산업기계 개발 단체에 들어가 온갖 고생…
캐나다로 돌아온 후 어머니집 차고에서 로보트 개발에 몰두, 이젠 거의 완성 단계…
여러 스타트업계에서 주목하며 지대한 관심…
어머니는 토론토의 중견 미술가 박장미(Jamie)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