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했던 가정의 행복이 한순간에…!”

*<무엇 하나 부러울 게 없던 가족>

*조규성(38) 강신영(36)씨 부부의 행복했던 가정 모습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웃렛 총기 난사사건에 희생된 한인 일가족 사연에 현지 언론과 한인사회 가슴 적셔…

어릴 때 부모 따라 미국으로 이민와 남편은 변호사, 부인은 치과의사로 아메리칸 드림 성취…

현지 사회에도 평판 좋은 전문직 부부이자 신앙심 깊은 모범가정으로 소문…

하지만 날벼락 같은 총기난사에 단란했던 가정의 행복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조규성(38) 강신영(36)씨 부부, 첫째 아들 윌리엄(6)의 6번째 생일선물로 받은 옷 사이즈 바꾸러 아웃렛 찾았다가 참변…

이들 부부와 둘째 아들 제임스(3) 현장서 총 맞고 사망, 윌리엄(6)은 중상 치료중…

현지 모금운동 순식간에 120만불 육박…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9116800009?section=international/all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509/119198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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