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 못하는 식품, 기부나”

*<메트로 종업원 파업에 식품류 기부키로>

*메트로 종업원들이 매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나다 3대 식료품 체인중 하나인 Metro…

종업원 파업이 나흘째에 접어들면서 매장에서 팔지 못하는 식료품을 무료급식소(Food Bank)에 나눠주기로…

특히 상하기 쉬운(perishables) 야채와 육류 등은 빠른 시간 안에 기증하기로...

메트로 관계자 “남은 식품류라고 해서 상하거나 변질된 것을 기부하는 일은 없을 것” 다짐…

무료급식센터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Daily Bread Food Bank는 스카보로에서 이토비코까지 200여 곳 27만여 명에게 음식 제공…

한편 GTA 27개 매장 3,700여 메트로 종업원들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 계속중…       

https://www.cp24.com/news/metro-donating-perishables-as-toronto-area-stores-stay-closed-during-strike-1.65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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