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성.장.공’ 자선단체 회복

*<최대 숙원과제 10년 만에 해결>

*성인장애인공동체의 올 여름 재활 캠프 모습

토론토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이성민), 연방국세청(CRA)으로부터 자선단체 지위(Registered Charity Status) 회복…

지난 2013년 7월 전임 사무장의 업무소홀로 세금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선단체 지위 상실한지 10년 만에 마침내 최대 숙원과제 해결…

그동안 온갖 역경 속에도 회원들이 일치단결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옴으로써 동포사회의 신망받는 건실한 단체로 성장…    

Previous
Previous

“핵 오염수 투기는 반인류적 환경범죄”

Next
Next

한-캐 워킹홀리데이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