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자리 들락날락

*<온주정부 4개 부처 개각>

덕 포드 온주총리 공공사업서비스장관과 노동부장관 전격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장관 자리 등 4개 부처 개각 단행…

새 장관으로 채워진 자리는 노동, 환경, 공공사업서비스(Service Ontario), 교통부(부장관) 등…

그린벨트 스캔들로 촉발된 내각의 혼란이 언제 진정될지 아직도 미지수…

“백인부모와 어린이만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