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평등하다?”

*<엄연히 존재하는 인종차별>

*구인 사인판이 걸린 업소

모든 인종에 공평한 것처럼 보이는 캐나다 사회…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이 엄존한다는 사실…

캐나다정책대안연구소(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발표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캐나다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실업률 하락과 구인난 현상…

이 덕에 인종과 관계없이 취업의 기회도 넓어져…

하지만 실제로 직장에서 받는 대우는 백인과 유색인종, 특히 흑인들 간에 격차가 더 벌어져…

2022년의 경우 백인남성이 받는 급료가 1달러일 때 유색인종 남성은 90센트, 흑인남성은 77센트…

여성은 더 차별(백인남성 1달러 받을 때 유색인종여성 71센트, 흑인여성 68센트)…           

https://www.thestar.com/business/2023/07/05/employment-gap-widens-for-black-workers-in-pandemic-job-recovery-report-fi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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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진화에 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