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보수당 돌발 악재

*<16년 전 해프닝이 왜 이제서?>

*스티븐 레체 교육장관

온주 주요 정치인중 한명인 스티븐 레체 교육부장관 16년 전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들 서클모임(fraternity)에서 ‘노예경매’(slave auction) 놀이에 참여했다는 주장 제기…

레체 장관 즉각 사과 불구 야당선 “즉각 해임” 총공세…

https://www.cp24.com/news/stephen-lecce-apologizes-for-participating-in-fraternity-slave-auction-while-in-university-1.5897967

Previous
Previous

김대억 목사 특별기고

Next
Next

점차 사라지는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