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이렇게 됐으면…”
*<한학교 졸업생 5명이 100점 만점>
각급학교의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들도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
이러한 때 이토비코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생 5명이 100점 만점을 받고 졸업을 하게 돼 화제…
토론토 가톨릭교육청 소속 Father John Redmond Catholic Secondary School(28 Colonel Samuel Smith Park Dr, Etobicoke)에서는 총 254명의 졸업생 중 5명이 100 per cent average이며 208명이 8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
이들이 밝히는 공부 잘하는 비결은, 단순한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arts) 과정과 강한 성취욕…
여기에 더해 이른바 AP(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이 결정적 역할…
이는 고교생이 대학 진학 전에 대학 인정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고급 학습 과정…
아래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