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눈검사 OHIP 커버 축소

*<속보> 9월 1일부터 중환자만 검진 대상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눈검사를 할 경우 그동안은 모두 온주의료보험(OHIP)으로 커버됐으나 9월 1일부터 이를 대폭 축소…

다만 시력에 중요한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실시토록 검진 대상 축소…

시력감퇴(macular degeneration), 녹내장(glaucoma), 당뇨(diabetes) 등의 증상…

이런 문제점 없으면 18개월에 한번씩 검진…

온주 보건장관 “시급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돌보기 위한 조처” 설명…

하지만 일부에서는 “온주정부의 의료정책 후퇴”라는 비판 제기…  

https://www.thestar.com/politics/provincial/2023/03/24/ford-government-cutting-back-ohip-covered-eye-services-for-some-senio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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