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복권 100만불 당첨!
*<미시사가의 김효신씨가 주인공>
미시사가의 한인여성이 100만불짜리 복권에 당첨돼 화제…
지난 1월 9일 미시사가의 Silvercreek Convenience에서 Merry Millions(온주의 한시적 즉석복권) 티켓을 구입한 김효신씨가 주인공…
그녀는 복권을 취급하는 가게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자 당첨(insider win)에 해당돼 온주복권공사(OLG)의 검증 거쳐야…
복권을 다루는 사람이 1만불 이상에 당첨될 경우 30일의 공개검증 의무화 규정…
하지만 김씨는 확인결과 자신이 일하는 가게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문제 없어…
김씨는 오는 3월 25일에 당첨금을 수령할 예정…
https://www.cp24.com/news/mississauga-lottery-retailer-claims-million-dollar-prize-1.678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