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없어 고생하는 주민 없게”

*<온주 1차 의료기관 대폭 확충>

온주정부, 가정의 등 1차 진료기관(primary care provider)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1억1천만불 투자키로 발표…

실비아 존스 온주보건장관 “이 자금으로 400명의 의료진을 확충해 78개 의료팀에 파견”…

이렇게 되면 온주내 32만8천여 명이 기초의료 혜택을 받게돼…

1차 의료팀(Primary care team)은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social worker) 등으로 구성…

온주내에는 현재 130만여 명이 1차 진료기관이 없는 상태…

이에 따라 1차 진료기관 보유율은 90% 수준이며, 온주정부는 2032년까지 이를 9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https://www.cp24.com/news/ontario-to-add-400-new-primary-care-providers-to-deal-with-staf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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