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 주의!”
*<토론토의 투자자 거액 잃을뻔>
토론토의 한 남성, 가상화폐(cryptocurrency) 투자 사기에 휘말렸다가 경찰 도움으로 겨우 회수…
피해자는 온라인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받고 아내와 함께 40만불을 cryptos-seed.com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입금…
하지만 이는 사기범의 개인구좌로 드러나…
며칠 후 투자자가 이익금을 돌려달라고 하자 사기범은 여러 이유를 둘러대며 회피하는가 하면 초기 투자금을 돌려받으려면 돈을 더 입금할 것을 요구…
이에 투자자는 토론토경찰에 신고했고 다행히 투자금 회수…
보강수사 중인 경찰은 유사한 피해사례 신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