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회사 CEO 연봉 껑충

*<식료품값 급등에 허리 휘는데>

*로블로(Loblaw)의 대표이사 Galen G. Weston

최근들어 식료품가격 급등으로 서민층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식료품 체인 최고경영자는 소득이 껑충 뛰어 여론의 곱지 않은 시선…

캐나다 최대의 식료품 체인 로블로(Loblaw)의 회장 겸 사장인 Galen G. Weston의 지난해 연봉은 1,179만불로 전년보다 120만불 올라…

가족 중심의 지주회사(holding company) 회장도 맡고 있는 그의 연봉은 일반 그로서리 종업원의 평균임금인 2만7,300불의 431배에 달하는 수준…

그로서리 CEO들 연방 의회까지 불려가 조사를 받았지만 식료품값이 내려갈 조짐은 안보여…      

https://www.thestar.com/business/2023/04/05/no-shame-in-the-c-suite-loblaws-president-galen-weston-got-a-12-million-raise-last-year-earning-1179-mill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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