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에 잇달아 전기차 공장 설립
*<LG, Volkswagen 이어 Honda도 추진>
캐나다정부의 '배기가스 제로' 정책에 따라 세계 전기자동차(EV) 회사들 잇달아 온타리오에 전기차(배터리) 공장 설립 추진...
이번엔 혼다자동차(Honda Motor Co. Ltd.)가 온주에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 설립 추진...
일본 언론, 혼다가 184억 달러를 들여 전기차와 배터리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보도...
유력한 후보지는 토론토에서 븍쪽으로 멀지 않은 현 앨리스톤(Alliston) 공장 부지 인근...
혼다는 올해말까지 투자 결정을 내릴 계획...
캐나다정부는 오는 2035년까지 모든 배기가스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방침...
이에 따라 한국 LG와 Stellantis는 온주 Windsor에 50억 달러짜리 배터리공장을 설립중이며, Volkswagen도 St. Thomas에 배터리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등 온주가 전기차 제조업의 메카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