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C,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조성훈 장관 어깨가 너무 무겁다>

*조성훈(Stan Cho) 신임 장기요양부(LTC) 장관

오늘(목) 발표된 온타리오 장기요양원(Long Term Care)의 지난 수년간 운영 및 관리실태는 한마디로 “속수무책” “엉망진창”…

COVID-19 팬데믹이 터지면서 세상에 드러난 부실 양로원의 비인간적 실태에 세인들 충격과 경악…

온주 행정감찰기구인 옴부즈맨(Ombudsman)에 따르면, 장기요양원(통칭 양로원)은 코로나 사태에 전혀 대비가 없었고 관리감독 체계도 없어…

이때문에 2020년 3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무려 4,335명의 입주자들과 13명의 직원들이 죽어나가…

이런 와중에 조성훈(Stan Cho) 의원이 장기요양부 장관을 맡게돼 실질적으로 처음부터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할판…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ontario-ombudsman-long-term-care-oversight-1.695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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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될만한 구석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