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될만한 구석을 찾아라”

*<“토론토 살려면 세금 많이 내야”>

10억달러의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토론토시…

올리비아 차우 새 시장이 취임하면서 수입이 될만한 요소(revenue tools)를 샅샅이 살피기 시작…

그중 가장 쉬운 방법은 시민들로부터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것…

토론토시의회는 수요일 열린 회의에서 각종 세원(稅源) 발굴을 위한 차우 시장의 제안에 대체로 찬성…

이에 따라 앞으로 300만불 이상 주택에 대한 토지거래세(land transfer tax)를 비롯해 재산세, 길거리 파킹요금 등 인상과 함께 토론토시 자체의 소비세(sales tax) 등이 신설될 수도…

“LTC,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