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음료 재활용료 부과 보류
*<온주정부 예치금 반환 체계 미정>
온타리오 주정부가 7월 말부터 시행하려던 비알콜성 캔(can) 음료(콜라, 쥬스 등)에 대한 재활용 비용(container recycling fees) 부과 계획 보류…
캔 제조업체로 하여금 캔당 10센트의 재활용료를 내도록 할 방침이지만 아직 예치금 반환(deposit return) 시스템이 정해지지 않아 보류키로…
캔의 재활용 취지로 법안을 만들었지만 결국 소비자 부담을 늘린다는 비판과 함께 그동안 수차례 시행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