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도 맥주.와인 판매
*<2026년부터 시작…온주정부 공식 발표>
그동안 여러차례 예고돼온대로, 오는 2026년부터 모든 편의점을 비롯해 주유소 등에서도 맥주 및 와인을 팔 수 있게 돼…
대상 업소는 온주내 8,500여개 소매점…
덕 포드 온주총리 “2018년 당시 선거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공식 발표…
다만 보드카, Gin, 위스키 등 독주는 지금처럼 LCBO에서만 구입가능…
또한 그동안 맥주독점판매로 땅짚고 헤엄치기식 혜택을 누려온 Beer Store도 계속 유지되며 LCBO와 함께 소매점, 레스토랑, 술집 등의 주요 유통업체(distributor) 역할을 할 예정…
요식업 종사자들은 아래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