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최저임금 인상

*<Minimum wage의 딜레마>

*맥도날드의 Drive-thru 매장

온타리오주 10월 1일(일)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minimum wage) $16.55로 인상...

현쟁 $15.50에서 6.8% 인상...

온주 노동부장관 "현재 최저임금을 받는 90만 온주 근로자들에게 연간 최고 $2,200 추가되는 셈" 설명...

하지만 사회관련 연구소에 따르면 현재의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최저 $23.15는 돼야 겨우 살 수 있어...

결국 근로자들도 만족 못하고 업주는 업주대로 임금부담 늘고...

https://toronto.citynews.ca/2023/09/29/ontarios-minimum-wage-is-going-up-on-sunday-why-advocates-say-its-still-not-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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