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최저임금 인상
*<Minimum wage의 딜레마>
온타리오주 10월 1일(일)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minimum wage) $16.55로 인상...
현쟁 $15.50에서 6.8% 인상...
온주 노동부장관 "현재 최저임금을 받는 90만 온주 근로자들에게 연간 최고 $2,200 추가되는 셈" 설명...
하지만 사회관련 연구소에 따르면 현재의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최저 $23.15는 돼야 겨우 살 수 있어...
결국 근로자들도 만족 못하고 업주는 업주대로 임금부담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