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에 재활용 세금 부과
*<온타리오주 Pop can tax 부과>
온타리오주, 오는 4월 1일부터 비알콜성 음료수(non-alcoholic drink) 캔과 플라스틱 병에 1~3센트의 재활용 세금(recycling fee) 부과 예정…토론토스타 보도…
이에 따라 가게에서 음료수 사면 세금이 별도 표시된 영수증 발급…
덕 포드 온주정부의 재활용 비용 소비자 부담 원칙에 따른 시책…
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재활용 세금을 왜 생산업체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가하나” 반발…
“가뜩이나 식료품가격 올라 서민들 부담 큰데 이젠 재활용 세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