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기다리다 죽는다”

*<캐나다 응급의료체계 붕괴 직전>

*토론토 병원의 응급실

계속해서 지적되는 캐나다 의료시스템의 문제점들…

가장 큰 이슈는 의료인력 절대 부족에 따른 응급진료 체계의 붕괴 위기…

캐나다의사협회(CMA: Canadian Medical Association)가 오늘(목)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환자를 감당하는데 역부족…

특히 응급실로 실려온 환자가 의사와 면담하려면 평균 20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CMA 회장 “캐나다 국민들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다”며 정부의 시급한 대책마련을 촉구…

최근 자료에 의하면 온타리오의 경우 응급실(ED: emergency department)로부터 일반병실로 이송되는데 22.4시간 소요…

연방정부는 계속해서 각 주와 의료협약을 맺고 예산지원을 하고 있지만 의료시스템은 여전히 열악…

https://www.thestar.com/news/canada/no-one-wants-to-spend-20-hours-waiting-canadas-doctors-say-our-ers-are-in/article_cc174fe8-aff3-11ee-b696-a32b89f124bb.html    

*믿음직한 한인 벤츠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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