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으면 담배 피세요”
*<이래도 담배 피울까?>
오늘(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
이 날을 맞아 캐나다 보건부는 앞으로 모든 담배갑에는 물론, 각 담배개비마다 일일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 부착할 방침...
담배개비마다 경고문 부착하기는 세계 최초…
담배갑과 개비에 부착되는 그림과 경고문엔 흡연으로 인한 끔찍한 (폐)암발생과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 등을 확실하게 부각…
이같은 방침은 8월 1일부터 시행…
캐나다에서는 매년 4만8천여 명이 흡연의 직간접 영향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