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if I offended you”

*<오늘의 실용영어 한마디>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농담으로 한 말인데" 

살아가면서 말을 세련되게 잘하면 그만큼 성공 가능성도 커지죠.

이는 한국말이나 영어나 마찬가지.

1,(상대에게 점심을 사겠다며)

"Lunch is on me. It's the least I can do"

(점심은 제가 낼게요.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죠)

2,(이럴땐) "Are you sure?" 또는

"You shouldn't have"

(정말요? 안그래도 되는데)

3,(이에 대한 답으로)

"I insist" (정말입니다. 거절하지 마세요)

또는 "I won't take no for an answer"

(No라는 대답은 듣고 싶지 않으니 꼭 받아들이세요)

4,(상대를 속상하게 한 후 사과할 때)

"I am sorry if I offended you"

(기분을 언짢게 했다면 미안해요)

5,(무엇을 꼭 원할 때 에둘러서 하는말)

"This has been so nice. Can we do it again soon?"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조만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Of course! I would be offended if we didn't"

(그럼요. 안하면 서운할걸요)

6,(Offend의 다양한 활용법들)

"Would you be offended if I ate all the food?"

(제가 혼자서 이 음식을 다 먹으면 속상하겠죠?)

7,"Would you be offended if I took a rain check?"

(이거 다음에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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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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