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첫날, 학생들 건강 주의
*<폭염 속 각급학교 개학>
오늘(화) 토론토 등 GTA 대부분의 학교들 개학…
특히 온타리오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이 연중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돼 각급학교 대책 마련 부심…
더욱이 각 초중고교 가운데 에어컨 시설이 안돼 있는 학교는 선풍기와 환기시설을 가동하고 학생들이 자주 물을 마시도록 하며 체육 및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토록 권고…
오늘 한낮 최고기온은 섭씨 32도, 체감온도는 40도 안팎까지 예보…
한편 운전자들은 스쿨존에서 감속에 각별 주의…
https://toronto.citynews.ca/2023/09/05/toronto-weather-heat-wave-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