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일부공원서 음주허용
*<한인들 많이 이용하는 노스욕은 해당 없어>
토론토시의회, 시내 20개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는 시행령 추진…
기간은 8월 2일~10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단, 올리비아 차우 새 시장과 시의회의 승인절차가 있어야…
“경제활성화와 시민들 편의 위해” 어색한 명분…
음주허용 공원은 주로 토론토 도심과 Danforth 지역 등에 몰려 있으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스욕지역(G Ross Lord Park 등)은 해당이 없으니 주의…
공원에서 술마시다 적발되면 최고 300불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