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허리 휘는데…”
*<캐나다 중앙은행의 민낯>
기준금리 연속 인상으로 국민들의 허리가 휘는동안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돈잔치 벌여…
지난해 중은 직원들의 보너스로만 2천만불 이상 지출…
전국납세자연맹(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중은은 지난해 직원 보너스로 2,020만 달러, 연봉 인상에 650만 달러 사용…
중은 직원의 80%가 보너스 또는 연봉 인상 혜택…
1인당 평균 보너스는 1만1천불, 평균 연봉 인상폭은 3,400불…
중은 직원 2,250명 중 절반인 1,095명이 연봉 10만불 이상…
CTF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이 생활고를 겪을 때 중앙은행은 뻔뻔스럽게 돈잔치를 벌였다"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