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꿎은 어린이가 독살당해

*<3세 여아 독살범에 종신형 선고>

*온주고등법원 법정 스케치

세살배기 여자 어린이의 음식에 독성분(sodium nitrite)을 타서 사망케 한 남성에게 종신형 선고…

지난 2021년 3월 스카보로의 한 가정집에서 3살 여아가 아침식사(cereal)를 먹은 뒤 숨지는 사건 발생…

이 여아는 전날 친구집에서 잠을 잔 뒤(sleep over) 아침을 먹다가 변을 당해…

범인은 47세 남성으로, 이 사람은 당초 집주인 여성을 독살하려고 계획한 것이 엉뚱하게 애꿎은 어린이가 당한 것…

그는 전부터 여러차례 이 여성을 살해하려고 시도한 전력 드러나…

온주고법(Ontario Superior Court of Justice)은 이 남성에게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해 종신형 선고…   

https://toronto.ctvnews.ca/man-convicted-of-fatally-poisoning-toronto-toddler-s-breakfast-cereal-sentenced-to-life-in-prison-1.662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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