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IP 혜택 프로그램 종료
*<유학생 등 자기돈 내고 진료받아야>
코로나 팬데믹 기간중 온주의료보험(OHIP)이 없어도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던 프로그램(Physician and Hospital Services for Uninsured Persons program) 이달 말부로 종료...
이에 따라 유학생 및 임시노동자, 신규입국자 등 OHIP이 없는 사람은 4월 1일부터 자기부담으로 진료해야...
이에 대해 온주의사협회(OMA)는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혜택을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
https://toronto.citynews.ca/2023/03/25/ontario-ending-health-care-for-uninsured-res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