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실종…이대로 봄
*<온타리오 50년 만의 최고기온>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3월 4일) 토론토지역은 50년 만에 가장 높은 한낮 기온(14℃) 기록 전망…
이는 지난 1974년 같은 날의 13.3℃ 기록을 경신하는 것…
앞으로 기온에 다소 기복이 있긴 하지만 큰 추위도 눈도 없을 것으로 예보돼 이대로 봄을 맞을듯…
캐나다는 오는 10일(일)부터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시작…
공식 봄의 시작(official start of spring)인 춘분은 오는 19일…
https://toronto.citynews.ca/2024/03/04/toronto-weather-gta-warm-spring-winter-fore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