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ant to call you, but…

*<오늘의 Survival English>

*“미안해요, 당신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무엇을 하려고 했는데 깜빡 잊고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럴 때 변명조로 하는 말이 meant to~입니다.

(meant는 mean의 과거형)

1,"I am sorry. I meant to e-mail you, but I forgot"

(미안해요. 당신에게 이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깜빡 잊었네요)

2,"I meant to call you, but something urgent happened"

(제가 당신에게 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요)

3,(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

"I meant to call Liam, bu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hing"

(리암에게 전화하려고 했는데, 제가 무슨 일 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4,(~할 운명)

"We are meant to be together"

(우리는 함께 할 운명인가봐요)

5,"I wanna sign you. It seems like we're meant to work together"

(우리는 함께 일할 운명인가보니 계약합시다)

6,"Not everyone is meant to go to college"

(모두가 대학에 갈 운명은 아니지요)

7,"I can't believe he called it off"

(그가 그것을 취소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Well, maybe it's meant to be"

(뭐, 그렇게 될 운명인가보죠)

8,"I love my job. I feel like it's what I'm meant to do"

(저는 저의 직업을 너무 좋아해요. 이 일은 내가 해야 할 운명인 것 같아요)

9,"You are meant to be a musician"

(당신은 음악가가 될 운명이예요. 타고난 음악가예요)

10,"I am not meant to be someone's assistant"

(내가 누구 밑에서 일이나 도와줄 운명은 아니죠)

"I couldn't agree more"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1,"If it's meant to be, it'll be"

(그렇게 될 운명이라면 그리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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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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