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ought you'd never ask

*<오늘의 Survival English>

*“그러잖아도 왜 안물어보나 했는데…”

아침에 커피 한잔이 간절히 마시고 싶을 때 옆에 분이 "커피 한잔 드릴까요?"라고 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이럴 때 뭐라고 응답하실건가요?

그냥 “Thank you” 보다 훨씬 유용한 표현...

1,"Do you want some coffee?"

(커피 한잔 드릴까요?)

"I thought you would never ask"

(그러잖아도 언제 물어보나 했는데. 안물어보면 어쩌나 했죠. ㅎ)

2,(지루할 때)

"Do you wanna go out?"

(밖으로 나가고 싶으세요?)

"I thought you'd never ask"

(그러잖아도 왜 안물어보나 했는데…)

3,"Do you want to join us for a drink tonight?"

(오늘 저녁에 우리와 함께 술한잔 하실래요?)

"Sure. I thought you'd never ask"

(그럼요. 안물어보면 서운할뻔했어요)

4,"I could really use some coffee. Can you come with me to get some?"

(커피 한잔이 간절히 땡기는데, 나와 함께 가서 한잔 하실래요?)

"Of course. I thought you'd never ask"

(그럼요. 저도 당연히 함께 가야죠)

5,(비슷하지만 다른 뜻의 표현)

"Did you bring your photo ID?"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오셨나요?)

"I thought you might ask, so I brought it"

(네, 물어보실줄 알고 갖고 왔습니다)

6,"Do you have a sample product?"

(혹시 샘플 상품 좀 있으세요?)

"I thought you might ask, so I brought a few"

(네 물어보실것 같아서 몇개 갖고 왔습니다)

7,"Do you have the tools handy? Could you show me?"

(지금 공구 좀 갖고 있으면 저에게 보여줄 수 있나요?)

"I thought you might ask, so I brought them"

(그러실줄 알고 그것들을 갖고 왔습니다)

8,(mouthful 길고 복잡해서 발음하기 어려운 말)

"It's a mouthful. C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무척 어려운 말 같은데 다시한번 말씀해주실래요?)

9,"Do you know the name of the man who just joined our team?"

(우리팀에 새로 합류한 그 사람 이름을 아시나요?)

"I can't remember that. It's a mouthful"

(너무 길고 어려워서 기억을 못히겠어요)

10,(생각이 날듯말듯할 때)

"It's on the tip of my tongue"

(생각이 날듯말듯한데, 그냥 혀끝에 맴도네요)

11,"I can't remember her name.

It's on the tip of my tongue"

(그녀 이름이 뭐였더라? 혀끝에서 뱅뱅 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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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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