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희망연대(HNET) 세미나

-‘기후위기, 그 시작과 미래' 세미나 개최

-한인환경단체 생태희망연대(HNET) 24일부터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가 기후 및 생태위기와 관련한 3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2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4차례, 오전 10시부터 줌(Zoom)을 통해 열린다.

24일 첫 강의는 '기후위기, 그 시작과 미래'라는 주제로 하며,

3월 2일은 '제6의 대멸종이 시작된다',

이어 3월 9일은 ‘인류세의 시작’,

마지막 날인 3월 16일엔 오프라인 모임으로 정필립 대표가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내용을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등록링크는 https://shorturl.at/xL689.

문의: 정필립(416-898-1612)

Previous
Previous

“토론토에선 거의 기어가야”

Next
Next

2026 월드컵 토론토서 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