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유흥업소 출입 자제를”

*<19세 여학생 길가에 서있다 총격>

*길가에 서있다 총격을 당해 숨진 Raniella Richards(19)

지난 연말 자정 미시사가 나이트클럽 앞에서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는 19세 여학생(칼리지학생)으로, 아무 이유도 없이 총격에 희생당한 것으로 밝혀져…

노스욕에 사는 Raniella Richards는 당시 미시사가 클럽 Jungle Event Space(Dixie Rd. & Eglinton Ave.) 앞에서 친구들과 입장을 기다리며 서있던 중 갑자기 총격당해…

Peel 경찰, 용의차량 수배하고 목격자들의 제보 요청…

한편, 이 나이트클럽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폭력사건 등 문제가 빈발한 곳으로 업주는 이번 총격사건 직후 업소를 영구폐쇄하기로 결정…    

https://toronto.citynews.ca/2024/01/09/mississauga-nightclub-shooting-woman-dead-update/

*믿음직한 한인 벤츠 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Previous
Previous

“AI 기술자 초봉 50만불(미화)”

Next
Next

시위대에게 커피 건넨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