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멀어지는 튀르키예
*<사망자 10만명 넘을 수도…전망 점점 더 비관적>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강타 닷새째…
사망자 2만2천여 명,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사망자 10만 명 넘을 수도”…전망 점점 더 비관적…
금세기들어 7번째 최악의 대참사…
골든타임 지났지만 구조대원들 필사의 구조 계속…
튀르키예 건물 1만2천채 피해…전문가들 "건축법만 지켰더라도"…
이 와중에도 생후 10일 아기 구조 등 기적같은 스토리 속출…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계 언론의 초점에서 점점 멀어져, 구호손길도 시들해질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