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너무 힘들다”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 강력 촉구 >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온주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간호사들

온타리오 간호사노조(ONA)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 요구하며 목요일 온주의사당 앞에서 시위…

이들은 고용자 측인 온주병원협회(OHA)와 1월말부터 수차례 단체협상을 벌여왔으나 아무 진전이 없다며 수요일부터 노동쟁의 조정(mediation) 단계 돌입…

5월 초까지 진전 없으면 노사 중재위(arbitration)로…

노조측 “온주정부는 말로만 간호사들에게 수고한다며 실제 처우는 형편없다”며 임금인상과 인력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

간호사는 초임이 시간당 $34.24로 시작해 25년간 근무할 경우 최고 $49.02까지…

온주정부는 ONA 등 공공부문 임금인상을 연간 1% 로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법원에서 위헌판결이 난 상태…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ona-oha-bargaining-breaks-down-1.676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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