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good here?”

*<오늘의 Survival English>

*”여긴 뭐가 맛있나요?” “다 좋아요”  

영어권에 사는 우리이지만 실제로 현지인과 만나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게 되지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Small talk, 즉 의례적인 인사말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색한 침묵 깨기: to break the awkward silence>

1,(레스토랑에 갔을때)

"I like the vibe in here" 또는

"It's so nice in here"

(여기 분위기가 참 좋은데요)

2,"Have you ever eaten here?" 또는

"Have you ever been here before?"

(전에 여기서 식사해본적 있나요?)

3,"No, it's my first time, but I heard it's good"

(아뇨, 저는 여기 처음입니다만 좋다고 들었어요)

4"Do you eat here a lot?"

(여기 자주 오시나요?)

"Actually I'm a regular here"

(저는 여기 단골이에요)

5,"I've been here a couple of times"

(저는 여기 한두번 와봤습니다)

6,"So, what's good here?"

(그래 여기는 뭐가 맛있나요?)

"Everything is good here"

(여긴 다 맛있어요)

7,"You can't go wrong with their pasta"

(여기 파스타를 시키면 후회 안하실 거에요)

8,"Wow, everything looks delicious"

(와, 모든게 맛있어 보이네요)

9,"How is your steak?"

(스테이크 맛이 어때요?)

10,”Good. Do you wanna try a bite?"

(좋아요. 한입 들어 보실래요?)

-Small talk은 내일 다시 한번 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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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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