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에 차 한대가 사라진다
*<“캐나다는 자동차 도난 천국” 오명>
캐나다 차량도난사건 극에 달해…
경찰 등 여러 기관에서 차량도난 현황이 계속 발표되는 가운데, 이번엔 차량 파이낸싱협회(CFLA: Canadian Financing and Leasing Association)에서 대책마련 촉구…
이에 따르면, 캐나다는 평균 6분에 한대 꼴로 차가 도난당하며 그 비용은 매년 10억불에 달해…
특히 팬데믹 직후부터 차도둑이 급증하기 시작, 토론토에서만 2015년 이후 300% 폭증…
차량도난은 조직범죄단에 의해 자행되며 이로 인한 각종 범죄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기에 더욱 심각…
“연방.주정부, 경찰, 자동차제조업체, 딜러, 보험사, 소비자 등이 총단합해 이에 대처해야” 목소리…
https://toronto.citynews.ca/2023/06/15/canada-auto-theft-report-cf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