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의 말로”(?)
*<프리고진, 푸틴에 보복 암살당한 듯>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용병기업 대표 프리고진
지난 6월 23일 무장반란을 일으킨지 61일 만에 비극적 죽음을 맞은 러시아 용병단 바그너 그룹의 수장(Wagner Mercenary Chief) 예브게니 프리고진…
미 정보당국은 프리고진이 푸틴에 의해 ‘암살'(assassination)당한 것으로 판단…
WSJ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이 미사일 피격은 아닌 듯…전용기 내부에 폭탄 설치 가능성" 보도…
평소 “배신자는 절대 묭서 못해” 표명해온 푸틴 첫 입장 표명…
"바그너는 우크라戰서 큰 공헌…수사결과 지켜볼 것"…
"그는 유능한 사업가였지만 힘든 운명을 타고 났고 실수도 했다”…